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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꿀팁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법 3가지

by Free Advisor 2025. 7. 28.

 

 

인간관계는 마치 농사와도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뿌려도, 황무지에선 자라지 않고, 물이 너무 많은 땅에선 씨앗이 썩어버립니다.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내가 잘해줘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의 시작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이고, 상대는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 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유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목차>

 

 

사진 출처: 여성조선

 

 

1. 상대가 '돼지'라면, 노래를 가르치지 마라

 

 

돼지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애초에 노래에 관심도 없고, 싫어하는 존재에게 노래를 가르치려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줬는데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불쾌해하거나 비웃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그럴 땐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노래를 싫어하는 돼지'일 수 있습니다. 나의 진심, 조언, 호의가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에너지 낭비하지 마세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례 1. 주식투자에 아무런 관심도 없이 재테크는 예금만 하는 사람에게 '이러이러하니까 주식해라'

  사례 2. 고도 비만이지만 운동 전혀 안 하는 사람에게 '운동해라'

  사례 3. 공부에 아무런 뜻도 없는 사람에게 '공부해라'

모두 다 내 입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2. 상대가 '새'라면, 나는 법을 가르치지 마라

 

 

새는 원래 하늘을 나는 존재입니다. 나는 법을 가르치겠다고 들이대는 건, 내가 그보다 위에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된 오만일 수 있습니다.

 

상대가 이미 충분히 잘 알고 있는 분야이며, 확실히 열심히 하고 있다면, 굳이 가르치려 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에겐 스트레스가 되고, 나에겐 시간 낭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겸손하게 배우는 태도가 훨씬 관계를 좋게 만듭니다. 상대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존중하세요. 그것이 더 성숙한 인간관계의 시작입니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례 A. 스스로 공부해서 충분히 SKY급의 명문대 갈 수 있는 학생에게 평생 열심히 공부해본 적도 없는 부모가 '이렇게 공부해라, 저렇게 공부해라'

    <= 이건 조언이 아니라 고문입니다.

사례 B.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해라

     <= 솔선수범하지 못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듣는 사람은 비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3.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면?

 

 

이건 정말 뼈 아픈 경우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무시당하면 감정이 크게 상하고, 왜 그런지 자꾸 이유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나는 충분히 잘해줬고, 상대방에게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도 명확한 답변이 없다면,

 

 

이유를 찾지 마세요. 손절하세요.

 

https://mightyant99.tistory.com/202

 

손절해야 하는 사람, 멀어져야 하는 친구 (feat. 손절 기준)

인간관계로 고민이신가요? 알고 지낼 수록, 근처에 가까이 둘 수록내게 해가 되는 사람은관계를 끊어야 합니다.손절해야 합니다.손절이 힘들다면 멀어지기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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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끊을 수 있는 관계라면 과감히 손절하고, 업무상 관계라면 ‘정서적 손절’을 해야 합니다.

인사도, 웃음도, 감정도 주지 마세요. 업무만 하시고, 최소한의 대화만 하세요.

그게 나를 보호하는 방법이고, 감정 노동을 줄이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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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랑 맞지 않는 동료, 상사, 부하직원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약한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오피스 빌런에게 당하고 있지 마세요.무례하거나, 나를 얕잡아 보고 상처를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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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약정리

 

사람은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구분'이 먼저다

우리는 상대를 바꾸려고 너무 많은 시간을 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상대를 식별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쓰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 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지 말고,

* 새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려 하지 말며,

*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내 감정을 주지 마세요.

 

좋은 인간관계는 ‘내가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상대를 얼마나 잘 구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단순한 진리를 기억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덜 지치고, 훨씬 더 건강한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ps 1. 불편한 관계를 끊는, 손절 방법은 아래 글 참조하세요.

 

https://mightyant99.tistory.com/204

 

손절 방법 (불편한 인간 관계를 끊는 방법, 절교)

손절 방법 (관계 정리 방법) 사람과의 인연을 끊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1. 타인에게 싫은 말/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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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 쇼펜하우어는 관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이 사교적으로 되는 것은 고독을, 고독한 상태의 자기 자신을 견딜 능력이 없어서이다. -쇼펜하우어-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글의 8번 참조하세요.

 

https://mightyant99.tistory.com/309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로 배우는 인생의 지혜 | 염세주의자가 행복해지는 방법

염세주의 철학자로 이름을 알린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년 출생1860년 사망(향년 72세) 그는 34세에 해겔과 같은 대학 강단에 섰다가, 빈 강의실에서 참담하게 강의를 해야 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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